자전거 코스 GPS 궤적을 공유하는 사이트로 http://wikiloc.com 가 있습니다. 외국에서 시작한 서비스로 자전거 궤적뿐 아니라 여러가지 유용한 궤적, 그리고 GPS로그에 관련된 여러가지 편리한 도구들도 같이 제공하는데 국내에는 이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http://www.mtbcourse.co.kr 와 http://gpson.kr 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GPSon을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지역별로 다양한 자전거 라이딩 코스를 수집하고 있는 사이트로 전국 여행을 계획하시거나 처음가는곳의 자전거 코스를 알고 싶으시다면 한번쯤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GPSon에서는 네이버지도, 구글지도, 야후지도위에 궤적을 표시해주며 해당 지도를 블로그나 게시판에 퍼가는 기능을 제공..
이 글은 상오기님의 이런 자전거용 GPS를 만들어 준다면 꼭 구입 하겠습니다~! 글에 트랙백 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요즘 자전거를 타면서 GPS를 많이 활용하게 된다. 내가 달린 코스의 거리와 고도, 그리고 속도등을 파악할 수 있기에 얼마나 운동이 되는지 대략적이나마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GPS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전거용 속도계를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일반적인 GPS의 특성상 GPS신호가 수신되지 않는 지역에서의 속도 측정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구간 거리 측정, 구간 속도 측정에 있어서 기존의 자전거 속도계에 비해 편의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전문 자전거 GPS 자전거 속도계가 가지는 기능에 주행 시간, 주행 거리, 주행 속도, 평균 속도, 최고 속도, 누적 거리가 거의 필수적이라 할..
고환암이 전신에 전이되어 사망을 선고받았지만 수술과 치료 끝에 암을 극복하고서 1999년~2005년 7년 연속으로 투르 드 프랑스에서 우승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고 전세계에 암 투병 중인 환자들을 위한 랜스 암스트롱 재단을 설립 LiveStrong이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사이클링계의 살아있는 전설 랜스 암스트롱이 은퇴후 이번 시즌 다시 복귀하여 활동하고 있는데 랜스 암스트롱의 자전거는 미국의 자전거 회사 Trek에서 랜스 만을 위해 제작된 특별한 자전거입니다. 랜스 암스트롱이 투르 드 프랑스 7연패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는데는 Trek의 도움이 없었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겁니다. Trek 역시 랜스의 경험과 감각을 이용해 훌륭한 자전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을테죠. 1274 : 27..
지난 4월 1일 만우절 전국을 의문의 도가니에 빠트렸던 전주 굉음의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예상하셨었는데 굉음의 정체는 바로 소닉붐으로 4월 1일 군산 미 8 전투비행단 소속의 F-16 전투기가 음속 비행을 했다고 합니다. 해당 기사 :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view.html?cateid=1067&newsid=20090421085704191&p=nocut 그동안 그 정체가 밝혀지지 않아 UFO라는 둥 갖은 소문이 무성했는데 막상 정체가 밝혀지니 허무해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그 정체가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었던 것이라는거에 조금 아쉽기도하고(?) UFO였다면 좋았을텐데 (..;;)
2010 신형 스램 포스가 발표되었네요. 기존 포스에 비해 달라진 부분은 Undirectional Carbon 6000 단조 알루미늄 브레이크셋은 레드의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BB30 규격의 크랭크 추가 기존 GXP 규격 크랭크에 비해 140g 경량화!!;;; 이것이 신규격 BB30 크랭크로 기존 GXP 규격 크랭크(위 사진에서 왼쪽)에 비해 140여 그램의 경량...;;; 레버는 Undirectional Carbon으로 경량화와 동시에 강도까지 보강 브레이크셋은 상위 그룹셋인 레드의 디자인을 차용하여 성능 업그레이드 스프라켓은 기존 스램 특유의 OG(Open Glide, 변속 원활화를 위해 톱니가 하나씩 없음) 을 포기하고 노멀한 버전으로 변경되었네요. 리어 드레일러는 아노다이징과 디자인 외에 별로 바뀐..
트랜스포머를 영화로 보게 되었을때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어렸을적 케이블방송을 통해 보게된 트랜스포머 애니메이션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재미가 없었다고 느꼈던게 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로봇 애니메이션은 일본이 대세였죠..지금도 마찬가진가...;; 하지만 나이를 먹고 보게된 영화버전의 트랜스포머는 그 인기만큼이나 제게도 재미를 안겨주었고 당연하게도 후속작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이런 정보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터라 제가 자주가는 모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통해 새로운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위에 http://michaelbay.com/ 를 통해 공개된 새 트레일러 무비를 올렸습니다. 위 사이트로 직접 가시면 블로그에 달린 것보다 큰 사이..
http://media.tab.search.daum.net/Search?site=&q=%BC%E8%B0%ED%B1%E2+%C7%D8%BF%DC&w=news&SortType=&ResultType=§ion=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되기 시작한지 벌써 1년이 흘렀군요 그 동안 어느 정도가 수입되고 얼마나 팔렸는지 평소에 궁금하기도 했는데 위와 같은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물론 저도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되기 시작한 1년 동안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네요. 애초에 가난한 학생인지라 쇠고기를 사먹을 형편도 아니지만요. 개인적으로는 돼지고기를 더 좋아해서;; 참.... 눈물나네요. 최신 성능의 MP3를 사용하고 있는데 힘센 친구의 강매에 못이겨 비싼값에 산 다른 저질MP3를 결국 헐값에 중고시장에 내놓는 기분이랄까...
[달걀과 야채를 섭취하는 덴마크 다이어트] 덴마크 국립병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고단백 저칼로리 다이어트 방법. 700~900kcal 식단으로 탄수화물은 거의 섭취하지 않고 주로 달걀과 야채를 섭취하며 2주간 실시하는 것이다. 확실하게 이행하면 7~12kg을 뺄 수 있으며 특히 요요 현상이 없는 것이 덴마크 다이어트의 특징. 단, 이후에도 고구마, 쌀 등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된 식품 섭취는 자제해야 한다. [덴마크 다이어트에 필요한것] 달걀 52개, 자몽 24개(또는 오이 24개), 토마토 10개, 샐러리 8대, 야채스프 2끼분, 양배추 100g, 시금치 2/3단, 치즈 1장, 쇠고기 600~800g, 블랙커피 38잔, 껍질과 기름을 떼어낸 닭다리 4개, 흰살 생선 작은 것 2토막, 식빵 18장, 좋아하는 ..
독일의 타이어 브랜드 슈발베에서 제작하는 튜브의 목록입니다. 출처 : 슈발베 홈페이지 http://www.schwalbe.com/gbl/en/bicycle/tubes/ News of www.schwalbe.com 12" 1 47-203 54-203 62-203 121/2x1.75 12x2.10 121/2x21/4 80g 14" 2A 47-254 50-254 54-254 57-254 60-254 14x1.75 14x2.00 14x2.10 14x2.25 14x2.35 80g 2 37-288 44-288 32-298 37-298 40-305 14x13/8 14x15/8 14x11/4 14x13/8 16x1.50 350x35 350x42A 350x32A 85g 16" 3 47-305 50-305 54-305 5..
자전거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인 타이어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자전거에 맞는 치수의 타이어를 골라야 하는데 얼핏보기에 복잡하게 나열된 이 치수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타이어의 옆면에는 제조사 또는 브랜드와 함께 타이어의 정보를 함께 양각해두고 있다. 예를 들어 지금 나의 애마에 달린 스텔비오 타이어의 경우 제조사와 브랜드명인 Schwalbe Stelvio 와 함께 28-406 ( 20X1 1/8 ) 이라고 양각되어 있는데 이것이 이 타이어의 치수 정보를 담고있다. 둘 다 타이어의 치수를 나타내는 방법으로 앞의 것은 ETRTO (European Tire and Rim Technical Organization) 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유럽 표준 표기형식으로 기존의 미국식 i..
새 애마 아팔란치아 R2000의 세팅을 대충 마치고 시험 주행 겸 안민고개로 향했다. 이전 RCT beta로 오르던 것과는 확실히 다르다. 미니스프린터다 보니 가벼운 것도 있겠지만 바퀴 크기가 작아 상대적으로 수월한 듯하다. 복장도 제대로 안갖춘터라 (갖출 장비도 없지만..) 쉬엄쉬엄 오르다보니 어느새 정상. 오르다가 지나친 엘파마 아줌마와 일행인듯한 아줌마가 진해쪽 전망대에서 등산하러 온 아줌마들과 자전거에 대한 토론 중이네.. 300만원이 넘는다는 자전거 별로 관심없어서 보지 않아서 뭐였는지 모르겠지만 얼핏 회색빛의 자전거는 설마 티타니아?;; 옆 자판기에서 포카리 한캔 뽑아 마시고 Touch Dual로 사진 몇 장 찍어본다. 우선 진해 전경.. 함께한 블루투스 GPS 수신기 Ascen GPS740 ..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송구스럽게도 곧 사회에 나가야 될 준비를 해야하는 시기라 블로그를 거의 방치해 두고 있었습니다. 마침 티스토리에서 2009년도 탁상달력 공모전 공지가 올라와서 시간을 내어 포스팅하게 되네요. 지난 9월 말 학교에서 매년 금강산 모꼬지를 가는데 아시다시피 금강산은 언제 다시 갈 수 있을지 모르게 되었고 해서 올해에는 독도 기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1인당 경비 10만원 이외의 추가 경비는 학교에서 지원하는 형식으로 약 150여명의 학생 및 교직원이 울릉도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첫 날 고속페리에 몸을 싣고 도착한 울릉도 도동항은 작지만 관광객으로 붐비어 활기찬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대기 되어있던 관광버스 차량에 나누어 타고 울릉도 관광을 시작했습니다. 먼 바다에 ..
필요 프로그램 Resco File Explorer 방법 변경하기 원하는 문자 수신음 파일을 2_in.wav로 변경 액티브싱크 등을 통해 터치듀얼에 전송 Resco File Explorer를 실행하여 해당 파일을 터치듀얼의 windows 폴더에 덮어씌움 터치듀얼에서 문자메시지 - 환경설정 - 문자 알림 설정 문자 알림 벨 선택 - 벨소리3 으로 설정 주의점 시작 - 설정 - 개인 탭 - Keyboard Sliding Sound 에서 Xylophone음과 문자 수신음이 중복됨 같은 파일을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됨 추가 - 터치듀얼 각종 효과음 파일명 슬라이드음1 0_in.wav 0_out.wav 슬라이드음2 1_in.wav 2_out.wav 슬라이드음3 2_in.wav 2_out.wav 문자음1 alarm2...
각종 자전거 관련 커뮤니티 들을 돌아다니며 자문을 구해본 결과 자출용으로 가장 알맞은 자전거는 알톤스포츠의 RCT beta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이때가 6월 말이었는데 이때 당시 RCT beta의 이전 버전인 RCT Master와 함께 RCT beta도 물량이 거의 없는 시기라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더군요. 결국 물량이 풀린다고 하던 7월 1일에 온라인으로 주문하였고 하루만에 배송되었습니다. 100%조립배송이었으나 핸들바의 위치는 직접 맞춰야 했고 페달도 미조립상태라 직접 장착하였습니다. 네이버 자출사 카페를 통해 앞뒤 드레일러(변속기) 세팅법을 알게되어 몇시간을 끙끙대며 맞춰보고는 현재 별다른 이상없이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제조사 : 알톤 스포츠 모델명 : RCT Beta 분류 : 하이브리드 자전거..
얼마 전 부터 위지아라는 소셜 추천 사이트에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위지아 닷컴은 유저들이 차트를 만들고 유저들에 의해서 그 순위가 매겨지는 소셜 추천 사이트로 어떠한 정보가 가치가 있고 비중이 있는지 유저 스스로 판단에 맡긴다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스스로 이기적이고 주위를 배려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다고 여기고 있어서 다른 사람의 관심사나 가치관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약 일주일 가량 꾸준히 접속하며 다른 사람들이 만든 차트를 통해 관심 분야라던가 어떠한 정보가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접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위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설명보다 직접 경험해 보시는게 좋겠죠. 저도 몇 가지의 차트..
얼마 전 부터 제 블로그 우측 사이드바 상단에 촛불이 불을 밝히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온라인 상으로 촛불 문화제에 참여 할 수 있는 배너로 실타래 닷컴을 통해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촛불 문화제에 대해서는 다른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 주시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오늘 메일함을 확인하다보니 실타래 닷컴에서 온 메일이 있더군요. 내용을 조금 옮겨보자면, 우리가 하는 행동이 미약한 움직임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지금 디지털 시위는 한국만의 새로운 시위 문화로 서서히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보도자료에도 나오고 있구요. (저희 소개 못보신분; http://sealtale.tistory.com/198) 꼭 우리 sealtale.com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오마이뉴스, 아고..
일시 : 2008년 3월 15일 토요일 장소 : 거제 계룡산 풍향 : 남서풍 기체 : 플로우S 빨강 전날의 실패를 마음에 담고 도착한 계룡산은 바람이 맞지않았다. 차라리 홀가분한 마음이 드는데 진주팀과 거제팀분들께서 계시던 매립지 운동장에서 거제팀에서 준비해주신 먹을거리로 점심을 간단하게 해결하고나니 살며시 맞바람이 들어온다. 점심먹고 핸들링 연습하려고 했었는데 바람이 바뀌어 급히 계룡산으로 출발했다. 두번째오는 계룡산 이륙장은 역시나 휑하니 이륙실패는 전혀 걱정되지 않는다;; 하늘가르기에서는 상진형님과 동원이가 이륙한 후 다음으로 내가 이륙했다. 역시나 릿지는 가능하지만 릿지로 인한 상승은 기대할 수 없는 날씨, 오늘도 열비행이다. 먼저 나가신 상진형님은 이륙장에서 한참 높은 고도로 남쪽으로 가시고 동..
일시 : 2008년 3월 15일 토요일 장소 : 합천 대암산 풍향 : 남서풍 기체 : 플로우S 빨강 작년 11월 25일 계룡산에서 비행한 이후 너무 오랜만에 하는 비행이다. 게다가 신입생들도 대거 구경을 위해 참여했기에 평소보다 더욱 긴장된 마음으로 이륙장에 올랐다. 이륙장 바람은 릿지하기 힘들 정도로 약했지만 먼저 나가신 일반팀분들의 비행을 보니 충분히 열비행이 가능한 날씨다. 필표행님께서 정웅이의 써멀 센터링 콜해주시는걸 보고는 괜한 경쟁심에 두근거리고 긴장되던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기 시작했다. 오늘의 목표는 초계쪽 착륙장으로 착륙하기. 한창 비행할 때에도 이런거 성공한 적은 없었지만 가능할 것처럼 보였다. 기체를 올리자마자 예전의 몸이 먼저 반응하던 것 보다 일단 생각하고 몸을 움직이게 된다. 역시..
클리앙에서 본 글인데 대운하 관련하여 아주 간략하게 설명된 개념도가 있어서 가져와 봅니다. 그림 몇장으로 모든것을 깨우쳐 드리는 대운하 개념도도 있습니다 ^^ 운하 라는 필명을 갖고계신 한 네티즌이 올린 그림들입니다. 주요운하 개념도 맨 위에서부터 운하찬성패널들이 종교처럼 섬기시는 유럽운하, 수에즈운하, 파나마 운하입니다 ^^ 지도만 봐도 운하의 필요성을 두말할 필요가 없죠. 파나마 운하의 경우 80km를 파서 1만4천8백km 를 절약합니다. (한반도 대운하는 500km를 파서 200km 를 절약합니다??!!!!!!!) 킬운하 개념도 독일의 킬운하입니다. 아래에 있는 땅은 덴마크 땅이기에 운하를 팠다고 합니다. 자! 이제 한반도 대운하 개념도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반도 대운하 개념도 !!!!!!!!!!..
제목에서는 패러글라이딩 로봇이라고 했지만 그리폰은 iRobot이라는 회사에서 제작한 군사용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로봇입니다. 그리폰은 기존에 이미 개발되어 이라크에도 투입된 적이 있는 PackBot의 변형으로 패러글라이더를 이용, 스스로 이착륙하여 임무를 수행하도록 제작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 포스팅을 하게 된 것은 본 동영상을 보다가 그리폰이 사용하고 있는 패러글라이더의 무늬가 낯이 익었기 때문입니다. 패러글라이딩은 패러글라이더라는 동영상에서 보이는 날개를 이용해 활공을 즐기는 스포츠로 낙하산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패러글라이더가 낙하산의 변형은 맞습니다만 낙하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활공을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아무튼 눈에 익었던 동영상 속의 글라이더는 프랑스의 패러글라이더 제조사인 Ozone..
그 동안 10만, 20만 등 방문객이 일정 수를 돌파할 때 마다 포스팅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서는 결국은 포스팅 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꼭 포스팅 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사정상 포스팅 하기 어렵게 되어서 미리 포스팅 해놓으려고 합니다. 사실 포스팅 마치고 바로 어디로 가야해요. 2006년 2월 부터의 방문객 숫자로 도중에 로봇 방문 제외 플러그인을 활성화 해둔 상태로 지금 60만을 눈앞에 두고있습니다. 현재 일별 방문자 수가 1000에 가까우므로 1월 6일을 기해 60만을 돌파 할 수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AcePilot : Beyond the Sky로 시작한 본 블로그는 현재 AcePilot's Garage로 잡다한 개인 블로그로 시작하여 근래에는 자동차 관련 블로그로 거듭나고자..
네.. 25일은 크리스마스입니다만.. 태안으로 자원봉사를 가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상황은 잘 모르지만 아직도 많은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웬지 늦은 감이 있지만 기말고사 기간이라 사태 초반에는 가기가 어렵더군요. 이제 모두들 기말고사도 끝나고 그동안 동아리 활동하며 나쁜짓 참 많이 했는데 좋은 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동아리 회원 11명이 뜻을 같이 하기로 했는데 이 정도면 꽤 많은 인원이다 싶어 태안군청에 연락을 취했더니 천리포 해수욕장으로 오전 9시까지 오라고 했답니다. 여기는 진주인데 태안까지 오전 9시에 도착하려니 결국 출발은 내일 새벽 3시경으로 예정되어버렸습니다. 도로에서만 왕복 10시간이네요..;; 경상대학교 패러글라이딩 동아리 '하늘가르기' 회원 11명+1명!! 흔쾌히 자원봉..
구글 애드센스를 사용해서 자신의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이미지는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구글 애드센스 사이트로 이동하세요. 현재 페이지를 통해 이동하기 때문에 본 가이드 페이지는 새로 하나 열어두세요. 1. 구글 애드센스 사이트로 이동 위와 같은 페이지가 뜨면 우측 상단에 위치한 '지금 가입' 버튼을 눌러 가입을 진행합니다 2. 웹사이트 정보 입력 1) 웹사이트 URL : 광고를 게시하기 위한 웹 사이트의 정보를 입력하세요. ex) http://acepilot.info 하지만, 가입 후 채널 설정을 통해 여러 사이트를 하나의 계정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2) 웹사이트 언어 :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언어를 설정해 주세요. 사이트 언어를 분..
라이브 닷컴이 정식 오픈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예전에 썼던 포스팅 재탕해봅니다^^ㅋ 윈도우 라이브로 정식 런칭하며 이벤트도 준비했더군요. 라이브 서비스를 최초 1회 다운로드에 한해 100포인트를 지급하며 모은 포인트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형식입니다. 1기가 이상의 대용량 메일을 제공하는 곳은 몇 군데 있었는데 구글이 2기가를 넘어서며 (현재도 용량이 늘어나는 중..) 이후 다음 등도 2기가 이상의 용량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 라이브 메일 서비스는 5기가의 용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ㅡㅡ;; 엄청난 용량으로 최근 메일을 통한 고용량 파일 전송이 빈번해지면서 더욱 고용량을 원하는 유저들을 흡수하기 위한 전략인 듯 합니다. 게다가 짧고 간단하며 보기도 좋은 @live.com (또는 @liv..
지금껏 티스토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피드주소인 http://acepilot.info/rss 를 사용해왔습니다만 구독 현황을 파악하고 구독자 분들을 위해 최적화된 피드를 제공하기 위해서 피드버너로 굽기로 했습니다..ㅡㅡㅋ 변경된 피드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feeds.feedburner.com/acepilot 죄송합니다만 기존의 구독자 분들께서도 기존 구독하시던 주소를 변경된 피드 주소로 변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RSS의 경우 RSS통합 신청을 해 두었습니다. 한RSS 이용자 분들께서는 바꾸는 수고를 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_ _ )꾸벅 한RSS 사용자 분들께서는 다음 버튼을 클릭하시면 피드를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디씨인사이드 카툰연재겔러리에서 oculus 께서 연재하신 Dr. Stein 리스트입니다. 중간 삽입된 클래식곡과 함께 특이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작품이네요. 아참 리스트 중 3-1~3-6이 중간에 끼어있는데 원래 순서가 맞습니다. 나열된 대로 보시면 됩니다^^ㅋ 1-1 1-2 2-1 2-2 2-3 2-4 2-5 2-6 2-7 2-8 2-9 2-10 2-11 2-12 3-1 3-2 3-3 3-4 3-5 3-6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FINE
저는 그동안 블로그 링크를 등록하지 않고 사용해 왔기때문에 제 블로그로 유입되는 트래픽을 외부로 발산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만 웹이라는 곳에서는 발산의 미덕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블로그 광고 서비스 블로그링크를 설치해 사용 중입니다. 물론 블로그링크는 타인의 블로그를 광고하는 서비스 이지만 역시 타 블로그로부터 제 블로그로 유입되는 트래픽이 있기 때문에 사용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블로그링크를 사용하다가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어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 유입경로 기록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은 블로그링크를 통해 들어오게된 기록이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이 기록에 남아있는 링크를 타고 들어가게 되면 해당 페이지가 나와서 어떤 경로로 접속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만 블로그 ..
우선 저는 초대받던 당시 TNF에서 활동 중이시던 건더기님께 (건더기님 소개에 보니 TNF 참여에 줄그어놓으셨기에 활동 중이신지 잘 모르겠음) 티스토리 초대를 받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작성한 티스토리 수기에서 밝혔듯 2년여의 블로깅 생활 중 대부분을 티스토리와 함께였으니 초대해 주신 건더기님께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제가 나눠드린 티스토리 초대장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조사해 보았습니다. 우선은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에서 초대하기를 통해 자신이 초대한 사람의 블로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를 통해 티스토리에 가입하신 분들은 모두 42명 이 분들께서 개설하신 블로그는 총 51개 입니다. 그 중 다섯분께서 복수의 블로그를 개설하셨는데, 세분이 각각 2개씩 개설하셨고, 한분이 3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