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을 남기게 되네요.
거의 내팽개치다시피 블로그를 방치해 뒀었는데 솔찍히 말씀드려서 열정이 좀 사그라들기도 했고,
변명이지만 일이 좀 많았다고나 할까요;;;
우선 작년 12월을 기해 사회인이 되었고, 올해 2월에는 졸업
5월에는 결혼을 했습니다.
첫 직장이다 보니 업무파악도 해야되고, 거기에 결혼 준비까지 하려니 블로그에 신경쓸수가 없더라구요.
오늘은 모처럼 업무 중에 짬이나서 이렇게 블로그에 들러 근황을 남겨봅니다.
궁금하신 분들 별로 없었겠지만; 뭐 이젠 자동차 관련정보를 매일같이 둘러보며 포스팅 남기기도 어렵고
그냥 일기장처럼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