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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자전거를 타고 라이딩을 나갔었습니다.
한창 오르막을 올라 정상에 도착하니 등산객에 입을 통해 어처구니 없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자살했다."

가뜩이나 힘든 마당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소식을 듣고나니 다리에 힘이 풀리고 하늘이 까매지는 느낌이더군요.

더 어처구니 없는 일은 잠깐 동네 슈퍼에 들렀을때입니다. TV를 통해 속보가 방송되고 있었는데 당시만 해도 자살이 아니라 실족사였고, 자살 여부는 조사중이라고 나오더군요. 아까 산에서 들었던 라디오는 분명 자살이라고 했는데??
이나라 언론은 물 건너온 쥐 때문에 존재하나요? 게다가 초기에는 전 대통령에 대한 예우도 없이 사망이라고 보도했다고 하던데....

국민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개같은 놈들때문에 정직하게 살고자 했던 사람이 오명을 쓰고 정략의 희생양이 되어 피를 흘렸다고....
언론? 정당? 댓가를 치루게 될 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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