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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

22회

AcePilot 2006. 6. 3. 00:01
날짜 : 2002년 6월 20일
장소 : 삼천포 와룡산
풍향 : 남풍...맞나-_-;;
풍속 : 역시나 가늠할순 없고 비행은 가능한데 많이 세서 공짜비행할수있다고...

성태형, 영민형, 동진, 민경, 나 5명이서 와룡산으로 출발하였다..
요번에도 차로 이륙장까지 올랐다..(넘 편하다ㅠ_ㅜ) 성태형은 뱅은 안하고 영민형, 민경, 나 셋만 기체를 매고 이륙장으로 올랐다..
영민형은 민경이 띄워주려고 남고 내가 먼저 이륙했다
뜨자마자 오른쪽 사면에 붙었다.. 이륙장에선 바람이 그리 센지 몰랐는데 사면비행을 할정도는 되었다..
사실 이번에도 쫄쫄인가 하고 어떻게 착륙할것인가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면비행이 되자 사면비행에 대해서 생각했다-_-
이륙장 오른쪽 사면정상부 위쪽으로 고도를 잡자 이륙장 왼쪽사면으로 접근했다...
보통때는 왼쪽사면에 첫번째 철탑을 지날때 까지 고도침하가 큰부분이 있었는데 그때는 없었던것 같다..
첫번째 철탑을 지나 계속 사면비행을 했다...가끔가다 크게 상승되는곳이 있었는데(앞에 항공기능대가 보이고 사면쪽으로 밭이 있었음..) 거긴약간 더운공기....써멀인가..했다...우선은 그냥 지나쳤지만 나중에 고도좀더 잡아서 써클링을 돌려보았다...
성태형의 콘텍으로 써클링을 배우면서...돌렸다..
전에 한우산에서 쪼금씩 상승되던것에 비해 이번에는 엄청나게 상승되었다...내가 실력이 모자라 써멀안에 머무를수가 없어 별로 상승하진 못했지만 이게 써멀이구나 하는걸 알수있었다..
아직 써클링을 제대로 하지 못해 그냥 8자 비행으로 써멀에 머무를려고 노력했다...
정말 와룡산에서 그정도로 높이 올라갈줄은 몰랐다..ㅡ,.ㅡ;;
고도를 잡고 써멀안에 머무르려 8자비행을 하면서 주위 경치를 둘러보았다....평소 사면을 타면서 보던 경치와는 또 다른느낌이다...훨씬 시야가 넓어진느낌..(높은곳에 있으니 당연하지-_-;;)
착륙을 하면서 귀접기를 해보았는데 팔이 짧은가 제대로 잡아 당기기 힘들었다..
착륙을 위해 고도를 깎으면서도 바람이 세어서 많이 깎이질 않았다..

동방에 오자 역시나 탑잡았으니 한턱쏘라는 동아리인들...
마침 집에서 동방으로 간 날이라서 돈이 있었다...결국 짬뽕을 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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