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접하다. 처음 블로그를 접하게 된 것은 아마 군 시절 중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쓰는 근거는 처음 블로깅을 시작하게된 네이버 블로그의 2005년 7월 16일 작성한 첫 포스팅에 그렇게 적어놓았기 때문입니다.그러고보니 본격적인 블로깅을 시작한 것이 벌써 만 2년하고도 2개월이 넘었네요. 그 후 네이버 블로그에서 한 달 정도 살다가 태터툴즈를 알게되어 미리내에서 웹호스팅을 신청함과 동시에 태터툴즈를 설치해서 사용하기 시작하여 2006년 5월 26일 지금의 티스토리에 안착하기까지 참 험난한(?) 블로깅 라이프를 이어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결국 2년 2개월의 블로깅 라이프중에 2년 1개월을 태터툴즈, 티스토리와 함께 했네요.블로깅에 취하다. 막 블로깅을 시작하였을 때의 제 포스팅 경향은 주로 군시..
골빈해커님께서 Tistoty의 초대장을 공유할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어주셨습니다.. 필요하신분이나 초대장을 나누어주시고 싶으신 분들 이용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http://bbs.golbin.net/board/tistory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Tistory의 초대를 받았습니다.. 초대해주신 건더기님 감사드립니다..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아직까지 글을 올리진 않았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태터툴즈를 기반으로 했기때문에 똑같습니다.. 다음에서 서포트해주는 블로그이기 때문에 용량이라거나 트래픽에 제한은 없는 듯 합니다만 어차피 저같은 마이너 블로거에겐 의미가 없죠.. http://acepilot.tistory.com 제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입니다. 플러그인 이라던지 스킨의 설치가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얼마..
이런.. 또 태터관련 포스팅이네요 ㅠㅡ 1.0.3으로 업그레이드 한지 얼마나 되었다고ㅋㅋ 자세한 내용은 역시 태터 개발블로그를 참고해주시고.. http://www.tatterstory.net/2278891 이번 업뎃은 방명록 문제를 수정한 버전으로 저에게는 업그레이드가 필요없었으니....ㅡㅠ 플러그인 설치내역으로는 미루님의 프리로딩 플러그인.. http://www.qnpfr.com/entry/잠시만-기다려주세요-프리로딩-플러그인 도아님의 tracewatch 플러그인 http://offree.net/455 JustKidding 님의 ajax 방문자 카운터플러그인 http://mirinea.com/tattertools/kyoungyun/entry/태터툴즈-10x용-AJAX-방문자-카운터-플러그인 요건 플러그..
이번에도 태터관련 포스팅 ㅡㅡ;; 이올린, 올블로그. 테크노라티에 관련 태그를 검색할수 있게 태그뒤에 링크를 달아주는 기능이다.. 파이어준님께서 제작하셨으며 1.0용으로는 picodive 님께서 수정해주셨다.. 파이어준님 포스트 보러가기 (태터툴즈 클래식 사용자는 여기로) picodive님 포스트 보러가기 (태터툴즈 1.0 사용자는 여기로) 태터툴즈 1.0.2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파일들이 원본상태로 변경된 관계로 기능이 죽었습니다.. 자주 이용하지 않는 기능이라 아직까지는 살릴 생각이 없네요ㅡㅡㅋ 필요하게 된다면 다시 살리겠습니다..
다른 태터관련 포스트와 마찬가지로 이 역시 나의 블로그의 수정에 대해 기록을 남겨놓으려는 포스팅이다.. LonnieNa 님의 yellowtree ep01 버전으로.. 사이드바에서 태그클라우드를 카테고리 위로 올리고, 공지를 없애버렸다.. 쓰고있던 플래쉬카운터 역시 달았다.. 새로 수정.. 스킨은 faido 님이 제작하신 faido2 (태터1.0 RC3 용)이다.. 포스트보러가기 레이어 기반이라 알아보기가 편해 수정이 한결 쉬웠다.. 잘 만들어주신것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메뉴는 모두 토글기능을 넣었다.. 토글기능은 deawith 님의 포스트에서 배웠다^^ㅋ 토글기능 넣기 보러가기 온갖 삽질 끝에 드디어 마음에 드는 스킨을 만든듯 하다..에고..힘들다~
처음 태터를 접한지 어느새 반년이 흘렀다.. 당시 0.94 버전 이었을거다.. 한창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다가 왠지 나의 포스트들이 상업적인 커다란 포털의 일부분이 된 것같은.. (실제로 네이버 블로그 이용약관을 보면 회원이 게시한 저작물을 네이버 측에서 협의 없이 이용 가능하도록 하는 항목이 있다..결국 저작권은 작성한 회원에게 있지만 저작물을 자기네 멋대로 써먹자는 수작이 아닌가....) 그런 느낌이 들어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설치형 블로그에 대해 듣게 되었고 몇가지 중에 태터가 가장 적합하리라 생각하고 설치에 돌입.. 예전에 쓰던 'N'호스팅 업체에 비해 '미리내'가 비교적 싸고 용량도 1기가로 충분한것 같아 바로 계정을 얻어 설치하였다.. 당시 태터홈페이지에 있던 설치가이드를 참조하며.. 아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