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으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태터 개발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tatterstory.net/2278880 주목할 만한 패치사항으론 댓글과 방명록에 대한 로봇 스팸 방지 강화...인것 같네요..ㅋㅋ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설치한 플로그인으로는 우선 두키님이 제작하신 태터툴즈 버전표시 플러그인.. http://duky.co.kr/me/386 우측 사이드바를 보시면 블로그설명부분에 표시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바둥이님이 제작하신 랜덤 포스트 플러그인.. http://badung.net/ 역시 우측사이드바에 적용하였습니다.. 노출을 높이기 위해 좀더 위쪽으로 옮겨야할거 같네요.. kebie님의 올블릿 플러그인.. http://kebie.linuxst..
이번에도 태터관련 포스팅 ㅡㅡ;; 이올린, 올블로그. 테크노라티에 관련 태그를 검색할수 있게 태그뒤에 링크를 달아주는 기능이다.. 파이어준님께서 제작하셨으며 1.0용으로는 picodive 님께서 수정해주셨다.. 파이어준님 포스트 보러가기 (태터툴즈 클래식 사용자는 여기로) picodive님 포스트 보러가기 (태터툴즈 1.0 사용자는 여기로) 태터툴즈 1.0.2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파일들이 원본상태로 변경된 관계로 기능이 죽었습니다.. 자주 이용하지 않는 기능이라 아직까지는 살릴 생각이 없네요ㅡㅡㅋ 필요하게 된다면 다시 살리겠습니다..
처음 태터를 접한지 어느새 반년이 흘렀다.. 당시 0.94 버전 이었을거다.. 한창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다가 왠지 나의 포스트들이 상업적인 커다란 포털의 일부분이 된 것같은.. (실제로 네이버 블로그 이용약관을 보면 회원이 게시한 저작물을 네이버 측에서 협의 없이 이용 가능하도록 하는 항목이 있다..결국 저작권은 작성한 회원에게 있지만 저작물을 자기네 멋대로 써먹자는 수작이 아닌가....) 그런 느낌이 들어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설치형 블로그에 대해 듣게 되었고 몇가지 중에 태터가 가장 적합하리라 생각하고 설치에 돌입.. 예전에 쓰던 'N'호스팅 업체에 비해 '미리내'가 비교적 싸고 용량도 1기가로 충분한것 같아 바로 계정을 얻어 설치하였다.. 당시 태터홈페이지에 있던 설치가이드를 참조하며.. 아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