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하려고 와룡산으로 갔다가 동풍인데다가 너무 센 바람에 비행불가.. 결국 남일대 해수욕장에 놀러가게 되었는데.. 바다에 들어가 놀때는 촬영이 불가능했으므로 사람 파묻는 장면만 찍힘...orz.. 오늘의 교훈 사채는 쓰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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