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낙관이 제작되기 전날 황포돛대까지 자전거 타고 갔다와서는 폰으로 찍은 사진을 사게에 올렸었다. 베르사체님께서는 그 글의 제 닉네임을 보고 만들어주신듯... 정말 감사합니다^^
몇 일 전부터 클량을 통해 알게된 웹기반 게임인 o-game을 하고있습니다.. www.o-game.co.kr 아크메이지라던가 아스트로네스트와 비슷한 게임이죠.. 이런류의 게임은 정말 중독성이 심합니다..ㅡㅜ 컴퓨터만 켜면 접속하고 확인하고.. 아무튼 열심히 발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