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제주도투어 비행일지
24회

비행일자 : 8월 1일
이륙장 : 제주도 군산
이륙장고도 : 334.5/280
풍향 : 남풍
기체 : 스페이스M (무당개구리)
참가자 : 성태형, 정환형, 호열형, 동진, 민우, 준수 정웅, 동원, 수진, 민경, 역시나 하늘사랑분 용진형, 승현형또 누구있었지-_-)>...하고 아저씨 한분 계셨는데 이름을 잘 몰라요

군산은 차로 올라 50M정도만 올라가면 이륙장에 도착할수 있었고 비행전 용진형에게 들었던대로 육지의 산을 축소해놓은듯 한 산이었다..

전날 엄청 긴장했던 일을 떠올려 초반에 뜰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해 일찍 뜰수 있었다..
이날은 바람도 빵빵하고 날씨도 좋아서 이륙하자마자 릿지를 하자 잘 상승하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륙장 오른쪽 바위 앞부분에서 릿지를 하자 상승이 잘 되어 계속 그부분에 머물렀다.. 얼마 안있어 이륙장고도를 넘었고 구름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륙장 약간 위에서 릿지를 하다가 오른쪽 바위에서 다시 상승되는것을 느끼고 계속 머무르니 한참 올라가서 이륙장의 사람들이 작게 보였다-_-

앞으로 째고나와 산정면에서 처음있는 밭 상공까지 갔으나 경험미숙으로 써멀을 잡을수 없어 릿지연습이나 더 하자는 생각으로 사면으로 향했다..

하지만 사면에 도착하니 고도는 5부정도였고 바람은 아직 강한것 같아 착륙장으로 가기보다 계속 비벼서 고도를 회복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릿지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거의 상승이 느껴지지 않아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하다보니 어느새 이륙장 아래에 있는 큰 바위 2개가 있는 고도까지 오를수 있었다..거기에 다다르니 상승은 잘 되었고 다른 사람들과같이 릿지를 하였다..

다른애들은 다 착륙장으로 향하고나니 갑자기 릿지바람이 약해진다...계속 고도가 내려가고 6~7부 이하로 내려가서 상승이 잘되는곳을 찾아다니는데.. 정환형이 가자고했는데 내 생각에 고도가 더 있는게 좋겠다 싶어 다시 사면으로 붙었다가 잘 생각해보니 더이상 깍이면 착륙장도 못들어가겠다 싶어 바로 착륙장으로 향했다..

착륙장에 다다르니 고도처리 안해도 될것같은 고도라서 그대로 접근..
착륙했다..

착륙장엔 기체만 있고 사람은 보이지 않아 대충 정리해놓고 다른사람들을 도우러 갔다...-_-ㅋ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