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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는 패러글라이딩 로봇이라고 했지만 그리폰은 iRobot이라는 회사에서 제작한 군사용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로봇입니다.

그리폰은 기존에 이미 개발되어 이라크에도 투입된 적이 있는 PackBot의 변형으로 패러글라이더를 이용, 스스로 이착륙하여 임무를 수행하도록 제작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 포스팅을 하게 된 것은 본 동영상을 보다가 그리폰이 사용하고 있는 패러글라이더의 무늬가 낯이 익었기 때문입니다.
패러글라이딩은 패러글라이더라는 동영상에서 보이는 날개를 이용해 활공을 즐기는 스포츠로 낙하산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패러글라이더가 낙하산의 변형은 맞습니다만 낙하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활공을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아무튼 눈에 익었던 동영상 속의 글라이더는 프랑스의 패러글라이더 제조사인 Ozone사에서 2002년에 출시한 초급용 글라이더 Vibe와 패턴이 동일하여 조사해보니 Ozone사에 의뢰하여 특별 제작된 모델로 Vibe가 아니라 랜드, 스노우 카이트 모델인 Frenzy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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