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를 영화로 보게 되었을때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어렸을적 케이블방송을 통해 보게된 트랜스포머 애니메이션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재미가 없었다고 느꼈던게 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로봇 애니메이션은 일본이 대세였죠..지금도 마찬가진가...;; 하지만 나이를 먹고 보게된 영화버전의 트랜스포머는 그 인기만큼이나 제게도 재미를 안겨주었고 당연하게도 후속작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이런 정보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터라 제가 자주가는 모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통해 새로운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위에 http://michaelbay.com/ 를 통해 공개된 새 트레일러 무비를 올렸습니다. 위 사이트로 직접 가시면 블로그에 달린 것보다 큰 사이..
http://media.tab.search.daum.net/Search?site=&q=%BC%E8%B0%ED%B1%E2+%C7%D8%BF%DC&w=news&SortType=&ResultType=§ion=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되기 시작한지 벌써 1년이 흘렀군요 그 동안 어느 정도가 수입되고 얼마나 팔렸는지 평소에 궁금하기도 했는데 위와 같은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물론 저도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되기 시작한 1년 동안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네요. 애초에 가난한 학생인지라 쇠고기를 사먹을 형편도 아니지만요. 개인적으로는 돼지고기를 더 좋아해서;; 참.... 눈물나네요. 최신 성능의 MP3를 사용하고 있는데 힘센 친구의 강매에 못이겨 비싼값에 산 다른 저질MP3를 결국 헐값에 중고시장에 내놓는 기분이랄까...